반갑습니다. 의약품정보 보기입니다. 젊을 때(?)는 안 그랬는데, 30대 후반 즈음부터는 뭔가 무리를 하거나 피곤할 때면 다음날 입 안에 구내염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구내염이 밖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밥 먹을 때도 아프고 말하다가도 입안이 쓸려서 따갑고 아파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예전에는 알보칠을 많이 사용했었는데요, 입 안 구석진 곳에 구내염이 생기거나 깊숙한 곳은 알보칠을 바르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신동엽 입병약 으로 알려진 아프니벤큐액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가글로 할 수 있어 입 안쪽까지 쉽게 약을 바를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프니벤큐액 신동엽 입병 약 또는 신동엽 가글로 알려진 아프니벤큐액은 광고에서 본 것처럼가글형 구내염 치료제입니다. 코오롱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