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IT 보기입니다. 저는 틈틈이 전자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휴대폰으로 보다보니 눈이 너무 아프고 시력이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휴대폰에 플루라이트 필터를 설치해도 눈에 무리가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책 읽는것을 포기할 수 없어서 작년부터 크레마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눈에 큰 부담없이 어두운 곳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크레마에서 다른 앱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Send to 크레마를 이용하여 새로운 앱을 설치하고 크레마 열린서재를 이용하여 설치한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예스24 ebook, 카카오페이지 앱을 추가로 설치하여 책을 보고 있습니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