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생활정보 보기입니다. 오늘은 평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인 ( 헤매다 / 헤메다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헤메다 헤매다 올바른 표현 헤매다 헤메다는 잘못된 표현으로 헤매다 라고 적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 뜻 ] 1.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2. 갈피를 잡지 못하다. 3. 어떤 환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다. 좀 더 쉬운 이해를 위하여 예문을 몇가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나는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었다. - 사춘기 시절 마음을 잡지 못하고 헤맸던 기억이 떠오른다. - 우리 회사는 몇 년째 적자 가계에서 헤매고 있다. 헤맸다 헤맸다 는 헤매다의 과거형 입니다. 유의어 - 방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