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상위종목 2024년07월04일

거래량 천만주 이상인 종목과 이유

 

 

오늘의 천만주 이상 거래 종목은 삼성전자, 플레이그램 , 애머릿지 , SDN , 네오셈 , 와이씨 , HLB생명과학 , 이구산업 , HLB제약 , 대원전선 , 옵투스제약 , HLB , 엠에프엠코리아 , 넥슨게임즈 , 비올 이 있습니다.

 

 

오늘 상한가와 거래량 천만주 이상을 한 경창산업, 메디콕스, 솔고바이오 정보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금융 보기] - 상한가 종목 이유 대웅 경창산업 메디콕스 솔고바이오 (240704)

 

[플레이그램]

-30.00% / 거래량 4194만

 

#영상콘텐츠사업 #엠알오사업 등

 

-관련뉴스

 

플레이그램 주가 급락, 전환청구권 행사

4일 오전 10시10분 기준 플레이그램은 15.89%(143원) 하락한 757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 행사로 신주 2251만 3449주가 오는 8일 상장된다.

전환청구권 행사가액은 645원, 683원이다.

(국제뉴스 24.07.04)

플레이그램, 주가 급락…CB전환에 신주 2251.3만주 추가 상장

플레이그램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락했다.

이는 플레이그램의 신주가 추가 상장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플레이그램은 국내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 행사로 발행된 신주 2251만3449주가 오는 8일 상장된다고 공시했다.

 

전환사채는 회사가 발행하는 사채의 일종으로 기업에 돈을 빌려준 투자자가 정해진 기간에 원금에 해당하는 부분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이다.

 

투자자가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경우 새로운 주식이 발행되면서 기존 주주의 지분이 희석되고 매물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만큼 기존 주주에게는 악재로 꼽힌다.

(빅데이터뉴스 24.07.04)

 

 

[애머릿지]

6.41% / 거래량 2614만

 

#마리화나 관련주

 

-공시뉴스

 

애머릿지코퍼레이션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 투자경고종목 지정여부의 최초 판단일은 07월 05일이며,그 날 지정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하루씩 순연(2024년 07월 18일까지) 하여 판단함

 

[SDN ]

-5.92% / 거래량 2762만

 

-관련뉴스

 

SDN, 주가 급락…’산단태양광 활성화 방안’발표에 널뛰기

SDN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락했다.

최근SDN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산업단지가 오는 2030년까지 태양광 6GW를 보급하는 핵심입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입지 확보부터 인허가, 설비운영까지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빅데이터뉴스 24.07.04)

 

[네오셈 ]

4.58% / 거래량 2477만

 

-관련뉴스

 

[특징주]네오셈, 글로벌 최초 CXL 2.0 검사장비 납품…21조 시장 선점

네오셈이 강세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HBM, CXL과 같은 차세대 메모리가 주목을 받으면서 수혜를 볼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3일 네오셈은 CXL 2.0 메모리 양산용 검사 장비를 글로벌 최초로 국내 주요 IDM 업체에 납품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텔이 CXL 2.0을 지원하는 CPU를 최근 출시한 데 이어 국내 주요 고객사 또한 CXL 기반 D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경쟁사 대비 앞선 납품을 통해 향후 후속 수주에 대한 기대가 가능하다"며 "네오셈은 CXL 3.0을 지원하는 검사 장비도 선도적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한다"고 설명했다.

(아시아경제 24.07.04)

 

[와이씨 ]

13.5% / 거래량 1892만

 

-관련뉴스

 

[특징주] 와이씨,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퀄 테스트 통과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

이날 오전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납품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의 HBM 협력사들의 주가도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해당 보도에 대해 "회사는 HBM3E 퀄테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대형 고객사의 퀄테스트 통과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와이씨는 고속 메모리테스터 검사장비 제조 공급업체로서, 주요 제품으로는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등이 있다.

 

동사는 지난 4월 24일 삼성전자와 334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하며 삼성전자의 관련주로 묶이고 있다.

(와이드경제 24.07.04)

 

[HBL생명과학 ]

-2.16% / 거래량 1508만

 

-공시뉴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주) 추가상장(유상증자(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관련뉴스

 

HLB생명과학, 주가 급락…신주 1100.5만주 추가상장

HLB생명과학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락했다.

이는 HLB생명과학의 신주가 추가상장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HLB생명과학은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 1100만5125주가 오는 8일 추가 상장된다고 공시했다.

 

HBL생명과학은 전일 주가가 급등했다.HLB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병용약물인 항서제약의 칼렘리주맙에 대해 “재심사 신청서를 제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3일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빅데이터뉴스 24.07.04)

 

[이구산업 ]

7.75% / 거래량 1418만

 

-관련뉴스

 

구리값 강세에 비철금속株 일제히 상승 [투자360]

국제 시장에서 구리를 비롯한 비철 가격이 오르면서 4일 비철금속 종목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이구산업은 전날보다 390원(7.75%) 오른 54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7.30% 오른 59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대호에이엘(5.52%), 삼아알미늄(3.71%), 풍산(3.63%), 풍산홀딩스(2.91%), 대창(1.28%) 등도 상승 마감했다.

옥지회 삼성선물 연구원은 "비철금속 가격이 미국 서비스업 및 고용지표 둔화에다 금리인하 기대로 인해 상승했다"며 "중국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며 수요 우려가 부각됐지만 미국 서비스업과 고용 냉각 신호가 이를 상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헤럴드경제 24.07.04)

 

[ HLB제약]

19.31% / 거래량 1321만

 

-관련뉴스

 

[특징주]FDA 간암 신약 재심사 신청 권고…HLB제약, 급등세 지속

미국 식품의약청(FDA)에서 간암 신약 재심사 신청을 권고받았다는 소식에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HLB제약이 4일에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데일리 24.07.04)

 

[대원전선 ]

-4.88% / 거래량 1215만

 

-관련뉴스

대원전선·대원전선우, 하락세…특히 대원전선 상승 멈추고 4% 낙폭

(이코노뉴스 24.07.03)

 

대원전선, 주가급등… 전력청에 전선 샘플 제공

대원전선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등했다.

신영증권은 앞서 대원전선에 대해 미국의 초고압 변압기 호황기 흐름을 타고 수주를 이뤄낼 경우 수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권덕민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대원전선은 수출을 위해 미국 여러 전력청에 샘플을 제공한 상태로 테스트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LA 전력청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추정했다.

(빅데이터뉴스 24.07.04)


[옵투스제약 ]

11.11% / 거래량 120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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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옵투스제약 VI 발동 주가에 어떤 영향?...개인과 외국인 행보는?

옵투스제약(131030)이 오전 VI가 발동했다.

옵투스제약은 4일 오전 11시10분 현재 1270원 오른 8650원에 거래중이다. 17.21% 상승한 셈이다. 옵투스제약은 4거래일 연속 상승커브를 그리고 있다.

단기적인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무적인 일은 4일간의 흐름이다. 상승의 힘이 점점 세지고 있다는 것이다.

( CBC뉴스24.07.04)

 

[특징주] 옵투스제약, 비만 치료제로 초대형 호재 터뜨린 최대주주 효과로 급등

옵투스제약(131030)의 주가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옵투스제약의 주가는 오후 1시 33분 기준 전일대비 14.91% 상승한 848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한때 20.4%까지 상승하며 급등하였다.

 

대형 호재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최대주주 삼천당제약의 영향을 받는것으로 풀이된다.

 

옵투스제약은 삼천당제약이 2012년 140억원을 들여 지분 55%를 매입,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종속회사로 편입시킨 회사다. 이후 삼천당제약은 CB 전환과 증자 등을 통해 50억원을 추가로 투자했다. 옵투스제약 인수를 통해 안과용제 시장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의도였다. 현재 삼천당제약이 보유한 옵투스제약 지분율은 39%다.

 

 

옵투스제약의 최대주주인 삼천당 제약은 일본 제약사와 먹는 세마글루타이드 복제약을 독점 판매하는 계약 약관(텀싯, term sheet)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텀싯은 정식 계약이 아닌 가계약을 의미한다.

 

텀싯 주요 내용은 일본에서 물질특허가 끝나는 시점부터 판매를 하는 조건이며 판매로 발생하는 이익 50%를 삼천당제약에게 지급하고 계약기간은 10년에 추가 자동 연장 조건이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현재 일본의 세마글루타이드 시장은 당뇨 치료제만으로 출시된 지 3년만에 23년 기준 약 5800억원 매출을 보이고 있고, 매년 90% 이상 성장을 해 올해에는 1조원을 돌파하는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할 것이며, 비만치료제까지 가세할 경우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삼천당제약 미국, 일본에 이어 다른 지역의 비만 및 당뇨 치료제 관련 상위 제약사들과도 계약 관련 협상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추가적인 성과가 빠른 시일 내 가시화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대주주인 삼천당제약은 이러한 호재 등의 영향을 받아 4일에도 전일대비 장중 한때 4.0%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고, 그 영향을 받아 종속회사인 옵투스제약도 수급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와이드경제 24.07.04)


 

[HLB]

6.9% / 거래량 1200만

 

-관련뉴스

 

[특징주]HLB, 美FDA 간암 신약 재심사 신청 권고에 이틀째 강세

HLB가 이틀째 강세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병용약물인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에 대해 재심사 신청을 권고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시아경제 24.07.04)

 

[엠에프엠코리아]

20.45% / 거래량 1127만

 

-공시뉴스

 

-관련뉴스

 

엠에프엠코리아, 주식 거래 정지…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빅데이터뉴스 24.06.21)

 

엠에프엠코리아, 22억 규모 물품대금 청구소송 피소

(이데일리 24.06.25)

 

[넥슨게임즈 ]

7.26% / 거래량 100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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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사흘째 강세…신작 흥행 기대감 ‘지속’

넥슨게임즈가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출시한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초반 흥행 기대감을 유지하는 것이 요인으로 풀이된다.

4일 오후 2시 38분 현재 넥슨게임즈는 전거래일 대비 8.27% 오른 1만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14.38% 올랐다. 지난 2일부터 사흘째 강세다.

 

 

넥슨게임즈는 지난 2일 오후 4시부터 모회사 넥슨을 통해 신작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출시 첫날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22만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콘솔 플랫폼으로도 서비스되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동시접속자 수는 22만명을 크게 상회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전일 14.38% 오른 넥슨게임즈는 4일에도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일에도 최고 동시접속자수 22만명 수준을 유지했다.

(매일경제 24.07.04)

 

[비올]

7.29% / 거래량 1001만

 

-관련뉴스

비올, 글로벌·신제품·특허 3박자 성장…최고실적 행진 계속된다

비올의 고공행진이 눈에 띈다. 글로벌 시장에서 미용 의료기기와 소모품 공급이 덩달아 늘며 가파른 실적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올해 역시 해외 시장 공략 확대와 신제품 출시 효과, 특허 소송 판결에 따른 합의금 등을 토대로 최고 실적 경신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비올의 지금 같은 고성장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본다.

비올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마이크로니들RF(고주파) 기반 '실펌X' 등 미용 의료기기를 미국과 유럽, 중동, 아시아 등에 두루 판매하며 최근 실적 성장을 거듭했다. 비올의 미용 의료기기는 해외 시장에서 기미와 홍조 등에 효과가 좋단 입소문을 타며 비교적 빠르게 현지 시장에 침투했다. 실펌X의 경우 주력 수출 지역인 미국과 일본, 동남아를 넘어 올해부터 브라질과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을 확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특허 소송에 따른 반사이익도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앞서 비올은 마이크로니들RF 원천기술 특허 침해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피소된 복수 업체와 소송 제기 당사자인 세렌디아엘엘씨 간 분쟁 합의를 통해 올해 1분기 합의금의 일부를 수취했다. 비올은 세렌디아가 이 소송으로 얻는 순수익금의 90%를 배분받을 수 있다.

비올 관계자는 "올해 2분기에도 특허 소송과 관련한 기술 수입이 매출액에 반영될 것"이라며 "이와 별개로 그동안 북미 시장에서 매출을 가장 많이 올렸는데, 최근 아시아 시장에서 공급이 빠르게 늘면서 또 하나의 주력 매출 지역으로 부상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24.06.30)

 

 

오늘의 천만이상 거래량 상위종목과 이유, 관련 뉴스 정보입니다.

 

 

이 포스팅은 종목 추천이나 투자가 아닌 정보 제공용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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